새벽 강가에 서다
홈
태그
방명록
공지사항
블로그 소개
낙동강 파수꾼
2020. 3. 27. 17:48
江 혹은 詩, 그 적멸(寂滅)의 아름다움에 대하여
江은 항상 同時에 있다.
강물이여 -
가서 가서 쉼 없는 자여
한번 가선 돌아옴이 없는 자여
마침내 뉘우침도 없는 자여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새벽 강가에 서다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