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강가에 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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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<새벽 강가에 서다>는 고요를 안으로 견디며 머뭄 없이 同時性으로 흘러가는 새벽 江을 바라보며, 물이 없는 땅에서 오늘도 시퍼런 江물길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 김상우 詩農夫의 詩農幕입니다. 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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